한국주택금융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 우대금리 적용 시 만기별로 최저 3.05%~3.35%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5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ㅇ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05%(10년) ~ 4.35%(50년)가 유지되며, ㅇ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 (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05%(10년)~ 3.3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재원조달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서민·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월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신상아특례대출부터 보금자리론 디딤돌 담보대출은 꾸준히 문의가 있는 상황입니다. DSR이 무관한 주택담보대출인 정책상품 이용전 소득 및 부채비율이 무관하지만 평수 및 주택가격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일반대출상품을 이용하게 되신다면 또 DSR이 문제입니다. 부부합산의 경우 두분의 채무도 동일하게 DSR 계산시 적용되기에 잔금대출 및 대환대출시 꼭 전문 상담원을 통해 신용조회전 체크 해야할 사항들 입니다. 현재 코픽스등 채권금리들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모든은행들이 기준금리에 해당하는 금리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참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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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은행은 3%중후반 보험사는 4%초반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금자리는 장기계약과 DSR을 안본다는 장점이 있고 일반상품은 주택에 대한 제한 및 가격제한이 없으나 DSR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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