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

24년 10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우대금리 적용 시 만기별로

최저 연 2.95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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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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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 ~ 4.25%(50년)가 적용되며,

ㅇ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 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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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금자리론은 DSR규제 적용을 일반담보대출 상품대비 적용 하지 않지만 DTI는 60%로 보고 있습니다. 내집마련 계약시 대출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덜컥 계약하기 어렵기에 DSR 사전조회 및 부동산협약사를 통하여 무료로 한도 확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 후 대출 가능여부를 확인 후 계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보금자리론은 DSR을 안본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거치를 할 수 없어 바로 원금이자를 납부해야하는 상환방식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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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론 대출상환방식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체감식 분할상환(원금 균등분할상환), 체증식 분할상환, 만 40세 미만 채무자 및 공사가 사전심사한 경우에만 허용하며, 대출만기 50년 적용 불가 / 대출실행 후에는 대출만기 및 원금상환방식 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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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증식 상환이란

* 초기에는 낮은 금액을 상환하고, 매월 상환금액이 증가하는 상환방식을 말합니다.

□ 만 40세 미만인 차주는 체증식 상환방식 이용이 가능하나, 50년 만기 대출시에는 체증식 상환방식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低저연령 차주는 시간이 지나면서 소득이 증가할 가능성 반영해 체증식 상환을 허용합니다.

* 50년 만기상환은 긴 만기동안 은퇴 등으로 소득이 감소할 가능성을 감안해 체증식 상환을 배제합니다.

내집마련시 DSR에 걸려 고민 되신다면 보금자리론 대출상품도 있으므로 문의 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료상담 1599-1389